[취재파일] 군 입대 전, 저는 정상이었습니다

적응을 못하는게 아니라 적응을 못하도록 만드는게 누구냐? 군대만가면 중2병에 걸리나 나도 군생활때 가혹행위 소원 수리에 적었는데...가혹 행위한 고참이랑 행정관이랑 같이 보면서 웃고있더라.. 그때 소름이 돋는데 행정관 왈..저놈이 너 쓴거 같은데..글씨체 비슷하지.. 이렇게 말하더라 윗선이 그런데 어떻게 가혹행위가 고쳐질지 군대에서는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고.. 시선.압박. 이런게 한사람을 미치게만든다. 제발 문제가 잘해결되었으면 한다. 

신고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부조리 적발 부대의 부대장에게 인사불이익이 있고 신고자와 가해자가 함께 생활하는 상황에선 특별히 의식있는 간부가 아닌 이상 피해자를 보호하기 어렵습니다. 마음의 편지를 정례화하기보다는 외부기관에 대한 수시신고체계로 바꾸어 신고수리 즉시 신고자의 소속을 임시로 이동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소원수리 썼다가 선임들한테 찍히고. 바뀐건 하나도없고 나만 왕따되더라... 그래서 헌병대에 찔렀다. 그런데 난 피해자도 피의자도 아닌데 다른곳으로 발령받음.; 군대가 그런곳. 다 알면서도 그냥 모르는척하는거지..나가면 끝이니까 나도 소원수리에 부조리에 대해 썼지..당연히 선임들은 알았고 나또한 싸한 분위기를 느꼈다.

속으로 생각한게 정신 바짝 안차리면 안되겠다 싶어서 나가서 보이는 선임들한테 더크게 경례하고 되게 뻔뻔하게 적극적으로 생활함..그러니까 함 봐줌.. 소원수리는 쓸게 못됨 믿을 사람 없는듯...특히 상관이라거나 선생, 부모, 의사 등등...뭔가 책임져줘야 할 사람들중 믿을 사람없고 믿어서도 안되는듯. 그냥 무조건 다 적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믿었다가 망함 군대에 아직 남아있는 습성이 패쇄적이라는거 무지 않좋은것임 군 납품비리라던지 성폭행 성희롱 폭행 등등 폐쇄적인 집단이 가진 원초적 본능으로 이건 아무리 날고기고 바꿔도 똑같다 06년도 부터 구타및 가혹행위 집중단속을 하고 해도 잠시잠깐이지.. 모든 견제수단과 감찰 감독기관자체가 군안에 존재하다보니 지휘관이 두손들고 쉬쉬하고 간부조차 본인들이 패악이란걸 알지만 알면서도 쉬쉬하는거다 

터지면 막고 못막으면 어쩔수없고 이런게 악순환이지 백날 육참이라던지 국방장관이 좋은 아이디어 내봐라 그게 그거다 사회에서 깡패짓,인심매매,사채업자,성폭력하고 안걸린인간온갓악질하고 법에 걸리지않은 인간들이 군대에 입대한다 한마디로 감방이지 이런 인간 선임으로 만나면 성폭행에 고문 구타 사망 당하는거야 군대안가는게 났다 한가지 배플말에 동감가는게 난 꼭 보면 우리나라는 피해자에게책임을 묻는것같다 마치 집단의 룰을 어긴사람처럼매도하고 좀 어이없었던게 고등학교시절 환경미화로 인해서 게시판을 만든후 한번봤는데 내용중 하나가 자기자신이 왕따당하는 이유를 아주 상세히 나열해났는데 많이 어이없었음 저걸 고치려면 간부들이 나서서 고쳐야하는데 간부는 자기 진급에 목숨을거니 해결이가능하겠나 그져 덮어두기급급하지 학교 선생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