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남은 기내식' 아니면 '남은 1등석 간식'

짜증내는 표정을 정말 많이 봤슴. 아예 외항사들처럼 처음부터 무덤덤하면 기분 안 상할듯. 너무 이중적인 그녀들. 왜 우리나라만 유독 다른 나라에 비해 승무원이 인기 직업인가여?
일단 승무원이면 외모나 학력에서 어디 내놔도 손색 없고, 연봉은 3천 후반대. 그러나 기타 품위비나 이것 저것하면 4천은 넘을거라는..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 다 타본.. 개인적으로.. 느낀 건
아시아나가 더 친절하고 승무원들이 싹싹했음 귀족 노조야??? 니들 먹을 건 니들이 도시락 좀 싸갖고 다님 안되겠니??? 하는 일에 비해 고학력자 고위층 자녀로 채우니까 날마다 불평불만 손님 보길 우습게 보지???

중학교만 나온 아줌마로 채워도 니들보다 써비스는 더 좋을껄~ 거품을 걷어내야 할 때 누누히 얘기하지만 안 불쌍하다고!! 나도 일하면서 밥 굶을때 많고 삼각김밥은 지겹다 못해 신물 난다고!
니들은 뭐 고귀한 신분이라 밥 때 되면 잘 차려진 식사 대접받아야 되냐!! 땅콩항공 승무원들 동정심 유발시키려는 기사들이 갑자기 생겨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 배신때린 그 여승무원 때문에 싸잡아 비난 받을까봐 그러나?

먹다 남긴 것도 아닌데 꼭 먹다 남긴것 처럼 늬앙스를 주네... 왜 그러지 여기 저기서 치이고 나와서는 스튜라고 깝치고 자기들 밥도 못 먹는다고 징징대고 난 비인간적이라고 생각 안드는데.
기자들 돌아서면서 방긋 웃는 그 빛나 라는 여 승무원 입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무슨..남은 찌끄래기 먹는 것처럼 써놨네 난 또 뭐라고 그리고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는 거임,, 그게 싫으면 그만 두던가.

교수직 시켜준다면 금방 배신 때리는 것들이  전에 백화점 사건 봐라... 뒤에서는 죽겠네, 직장이 아니라 지옥이네 한참 떠들다가 막상 공개적으로 조사 시작하니  누구 하나 나서서 증언하는 이도, 고발하는 이도 없더만.
여초 집단은 백날이 가도 안 바뀐다. 얼굴없는 불평과 불만은 미어터지지만 누군가 나서야할 일이 생기면  얼마전까지 한참 튀어나와있던 입들 싹 감추고는 어머...제가 왜 그래야해요...저한테 왜 이러세요...여..
미끼 하나 쥐어주고  회사 욕하던 사람들 불러봐 묻는게 더 빠를듯.. 그래도 할려고 난리잖아~ 서비스 굽신에 잔밥 처리에...

조슈렉 같은 거 만나면 얻어 맞고 무릎도 꿇어야 돼도.. 못해서 안달인데.. 뭐 같은 인간으로 보질 않는 거네요. 집에 기르는 강아지입니까. 먹고 남은 음식이나 주고..
어차피 교수 시켜줄께 히먄 끝나면서 경영 합리화를 구실로 원가 아끼려 승무원 인권을 유린하고 승객 안전을 도외시 하는 대한항공~ 퍼스트나 비지니스 클래스 승객에게는 온갖 미소 지어보이며 잘 보이려 수작질 하다가...
이코노미 승객들에게는 마치 아랫것들한테 선심이나 쓰듯이 서브 땅통회항 문제가 터졌을 당시에는 입 꼭 다물고 있다가~

이제와서 세상이 떠들썩하게 여론의 뭇매를 맞아대니 방언터진  고생하는 직원들 식사는 챙겨줘야지! 이번 사건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해보고 싶나보다 별 것도 아니구만..
어짜피 남는 음식있는데 따로 돈 들이거 없지. 먹다 남긴 것도 아니구만 솔직히 뭐라고 변명해도 항공 승무원 니들은 배브른 소리 쳐하지마. 침 댄 거 먹으란 것도 아니고 빳빳한 새포장음식 먹는 것도
그거도 남는 거 쳐먹는 기분 든다고 안쳐묵? 욕나온다 . 지금 오늘 기사에 톨게이트 기사 떳더라 .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근무환경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다. 이것뜨라.
매연 마시면서 하는게 공기 청정기나 마스크도 못끼게 하고 난방시설도 제대로 안해주면서 도로 공사는 노예 취급하며 웃으라고 강요한다. 니들이 지금 쳐묵는거 가지고 억울하단 소리가 나오냐??
톨게이트 취직시켜 주까??